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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洪 "새카만 후배가 할 행동은 아냐"…뒤늦게 밝히는 '어깨 논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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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문영광 기자 = "새카만 후배가 할 적절한 행동은 아니죠. 사법연수원 9기 차이면 뒤돌아봤을 때 서 있는 줄 끝도 안 보이는 그런 관계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윤석열 후보와의 '어깨 논란'에 대해 뒤늦은 후기를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27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맞수토론 이후 윤석열 후보가 자신의 어깨를 쳤던 상황을 떠올리며 "팔을 툭툭 두 번 치는데 내가 태연하게 참고 말았다"며 "거기서 불쾌한 표정을 하면 우리 당 전체가 곤란할 수 있으니 웃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윤 후보가 어깨를 치며 무슨 말을 했냐는 질문에는 "(떠올리면) 불쾌하니 그건 대답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최근 부부 동반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인 이순삼 여사에 대해서는 "(인기가 올랐다니) 다음에 출마시켜야겠다"며 홍 후보 특유의 재치를 보여줬다. 그는 "(아내가) 국회의원부터 한번 해봐야 되지 않냐"며 "오늘 집에 가서 출마할 용의가 있나 한번 물어봐야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무야홍' 표현에는 의외의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 말은 내가 한 것도 아니고 캠프에서 한 것도 아니고 젊은이들이 자신들 놀이 공간에서 만든 말"이라며 "내가 내 입으로 그 단어를 말하는 것은 쑥스럽다"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가 매운맛 입담으로 들려주는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 이순삼 여사의 잔소리 등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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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j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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