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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기존 상인만 보호" 비판 속 "출혈경쟁 대책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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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식점 허가총량제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기존 상인만 보호하는 특혜가 될 거란 비판을 했고, 반대로 허가제까진 아니지만 출혈경쟁을 막을 대책이 필요하단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음식점 허가총량제에 대한 상인들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윤철/자영업 : 선의의 경쟁도 될 수 있는 건데 그 자유 자체를 억압하는 거 자체는 일단은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