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김연경 인스타그램 |
김연경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배구선수 김연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관광하는 등 여유를 즐긴 김연경의 중국 일상이 담겨있다.
최근 중국 배구팀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한 김연경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냈다.
한편 김연경이 소속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4위에 오르는 신화를 썼다. 김연경은 최근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최근 김연경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