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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3.8% vs 이재명 39.6%…오차범위 내 접전 [미디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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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1 중앙포럼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악수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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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미디어리서치가 O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가 43.8%의 지지를 얻어 이 후보(39.6%)를 4.2%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5.2%),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7%) 순이었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조사에 비해 크게 줄어 오차범위 내까지 좁혀졌다.

같은 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1월 2주차에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후보는 47.6%로 이 후보(35.4%)에 12.2%포인트 앞섰다.

이번 조사 양자 대결에서는 윤 후보는 46.5%, 이 후보는 41.2%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10.1%였고, '잘 모른다'는 2.2%였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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