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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돈되는 분양] 탕정역 예미지, 빠른 입주 가능 '후분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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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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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는 11월 충남 아산탕정지구 2-A3블록에서 후분양 아파트인 '탕정역 예미지'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8개동, 전용면적 74~102㎡, 총 79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내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불당지구와 인접하고 배방지구와도 가까워 이미 구축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입지적인 장점이 탁월하다. 단지 인근 도보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이 지난달 30일 개통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동천안IC 신설이 예정돼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살기 좋은 아파트로 정평난 예미지가 선보이는 다양한 설계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주동 거리로 일조와 채광이 탁월하며, 4베이(BAY) 설계로 전 가구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탕정역 예미지' 분양 관계자는 "후분양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탕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 가격으로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여겨지면서 많은 분들이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탕정역 예미지'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5-16 일원에 조성 중이다.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내년 11월(예정)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 1899-3935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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