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러 탄광 사고 11년만의 최대 참사…"메탄가스 폭발이 원인인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광부·구조대원 52명 사망"…수사당국, 안전규정 위반 혐의 조사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시베리아 케메로보주(州)의 '리스트뱌즈니야' 탄광 사고는 광산 사고가 빈발하는 러시아에서 11년 만의 최대 규모 참사로 파악됐다.

25일 탄광 지하 250m 지점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갱내에 갇힌 46명의 광부와 이들을 구하러 들어갔던 수색구조대원 6명 등 5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