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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후분양 아파트 '탕정역 예미지' 28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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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탕정역 예미지 투시도 [사진 = 금성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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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가 28일 '탕정역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8개동 전용 74~102㎡ 791가구 규모 조성된다. 내년 1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인 만큼, 빠른 입주가 장점이다.

불당지구와 배방지구와 인접해 이곳에 갖춰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개통한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동천안IC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내년 송악JCT와 천안JCT를 잇는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총 43.9km) 1단계 구간(아산~천안, 20.86km) 아산IC도 개통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유치원(예정)을 비롯해 한들물빛초(2022년 3월 개교 예정), 한들물빛중(2022년 3월 개교 예정) 등이 도보통학거리에 있고 연화초와 설화중·고, 충남외고, 충남삼성고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 앞에 18만5000여㎡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있고 지산체육공원과 용곡공원과 곡교천 등 친환경 요소도 풍부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모다아울렛이 있고 탕정지구 상업지역도 도보이용권에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 현관창고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제공한다. 'ㄷ'자형 주방과 좌측 펜트리 설치 등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도 호평이 예상된다. 전용 74㎡A는 안방에 초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며 84㎡A·B는 와이드형 주방 수납공간과 이중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에는 GX룸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웰컴하우스 등이 갖춰지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과 단지 내 어린이집, 에듀센터(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27)~30일(충남 천안시 신방동 일원) 견본주택에서 체결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의 아산시, 천안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지역 거주자로서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에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세대주 및 세대원에 관계없이 1주택 이상의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아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방문예약제(동반 1인 허용)로 운영된다. 예약은 지난 26일부터 사업장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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