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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윤' 선대위 '자기 색깔'로‥검증공세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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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자기 색을 입히는데 주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2030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젊은 선대위를 꾸렸고, 윤석열 후보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아닌 김병준 위원장을 '원톱'으로 낙점했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재명 후보는 광주 선대위 출범식에서 기존의 당 색깔을 뺀, 가벼운 셔츠 차림의 청년들과 전면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