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2위' 최준용 "내년엔 상 받으러 오고 싶어요" 뉴시스 원문 김주희 입력 2021.11.30 07: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