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천재가 나타났다?’ 27세 김대훈, 첫 출전만에 프로당구 3부투어 우승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1.11.30 10:4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