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서울 중증병상 가동률 90% 넘었다…빅5 병원 남은 병상 6개뿐(종합)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중증 증가세에 병상 확보 한계…수도권 88.5%·전국 78.5% '포화'

정부, 확진자 '재택치료' 원칙 방침…재택치료자 현재 9천702명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김잔디 기자 = 서울 지역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이 90%를 넘겼다.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도 중증 병상 가동률이 80%에 근접하는 등 포화 상태로 치닫고 있다.

30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중증 병상은 345개 중 314개가 사용돼 91.0%의 가동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