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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보, '태종 이방원' 캐스팅..주상욱-김영철-박진희와 호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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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노상보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KBS 2TV ‘연모’는 물론, tvN ‘지리산’ 등 사극부터 장르물까지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노상보가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 30일 캐스팅됐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극 중 노상보는 원경왕후(박진희 분)의 동생 민무질로 분한다. 다혈질 적인 성격에 누구보다 이방원(주상욱 분)을 왕으로 만들기에 열정이고 헌신했던 그는 후에 권력을 누리며 위세를 떨치는 인물.

노상보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기막힌 유산’, ‘오월의 청춘’, ‘연모’, ‘지리산’ 등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때로는 코믹한 캐릭터를, 때로는 소름 끼치는 악역을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노상보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태종 이방원’은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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