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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블핑 제니, 관능적 눈빛..요즘 섹시미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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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니가 물오른 섹시미를 뽐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광고 촬영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우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보다 짙은 메이크업을 한 제니는 관능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최근 7000만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 최다 기록이다. 지난 2016년 6월 28일 블랙핑크 채널이 개설된지 약 5년 5개월만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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