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폭우도 아닌데...개통 석 달 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 '침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 아침 한때 서울에 내린 비로 개통된 지 석 달밖에 되지 않은 서부간선도로 지하도가 물에 잠겼습니다.

배수펌프 설비 고장이 원인이었는데 온종일 물을 퍼내고도 통행이 복구되지 않아 출퇴근길 주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벽부터 서울에 제법 굵은 비가 내리더니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한때 입구 주변까지 물이 차오르더니 아침 7시 20분쯤부터 금천 방면 통행이 차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