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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 4명…"현재까지 특이 증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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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는 단위가 다릅니다. 일일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5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위중중 환자도 7백명을 넘겨서 동시에 역대 최다를 기록했죠. 또 전세계에서 무섭게 확산 중인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도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이 잠시 후에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데요. 오늘(1일) 밤 9시 쯤 예상이됩니다만 조금 더 빨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저희가 속보를 반영해가면서 가겠습니다. 아들의 50억 퇴직금 관련해서 수사를 받고 있고 또 구속기로에 선 곽상도 전 의원 소식까지 신혜원 체커가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