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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김수로 측 "부스터샷 접종 앞두고 코로나19 돌파감염..現 자가격리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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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수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수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김수로의 소속사 SM C&C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김수로가 드라마 촬영에 앞서 지난 26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27일, 28일 촬영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9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지난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김수로는 백신 접종 완료자로 금주 부스터샷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 현재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뒤,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로는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을 촬영 중이다. 현재 김수로의 확진으로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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