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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YTN 실시간뉴스] 5천 명대 확진...사적모임 제한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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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이 첫 5천 명대, 위중증 환자 수도 처음으로 7백 명을 넘었습니다. 사적 모임 제한 등 추가 방역 대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 특히 백신 미접종자가 많은 소아 청소년의 감염이 급증셉니다. 당국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인공지능과 뇌과학 등의 2030 청년 전문가들을 선대위원으로 영입했습니다. 청년 전담 부처를 새로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