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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캣밸과 정윤주가 52점을 합작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1(26-24, 25-18, 23-25, 25-14)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체육관의 많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건 좌우 가리지 않고 거침없는 공격을 선보인 신인 정윤주였다. 2021-2022 신인드래프트서 흥국생명의 2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한 정윤주는 이날 블로킹 3개를 포함하여 데뷔 후 개인 최다인 20점을 기록, 새로운 '핑크폭격기'의 등장을 홈 팬들에게 알렸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어머니 앞에서 수훈선수 인터뷰까지 한 정윤주, 당당하게 신인왕의 욕심도 밝힌 뉴 핑크폭격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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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핑크폭격기 등장을 알린 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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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은 전혀 문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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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벨과 함께 팀의 주 공격수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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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응원 덕분? 데뷔 후 최다 득점인 20점을 기록한 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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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6번째 신인상 주인공이 될게요!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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