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흥국생명 정윤주 '새롭게 등장한 핑크폭격기, 최고 활약에 시원한 축하 물세례'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캣밸과 정윤주가 52점을 합작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1(26-24, 25-18, 23-25, 25-14)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체육관의 많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건 좌우 가리지 않고 거침없는 공격을 선보인 신인 정윤주였다. 2021-2022 신인드래프트서 흥국생명의 2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한 정윤주는 이날 블로킹 3개를 포함하여 데뷔 후 개인 최다인 20점을 기록, 새로운 '핑크폭격기'의 등장을 홈 팬들에게 알렸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어머니 앞에서 수훈선수 인터뷰까지 한 정윤주, 당당하게 신인왕의 욕심도 밝힌 뉴 핑크폭격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핑크폭격기 등장을 알린 정윤주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호흡은 전혀 문제 없고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캣벨과 함께 팀의 주 공격수로 발돋움.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엄마의 응원 덕분? 데뷔 후 최다 득점인 20점을 기록한 정윤주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흥국생명의 6번째 신인상 주인공이 될게요!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