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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발표될 듯…"집합금지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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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상황 악화일로에 거리두기 강화로 기울어…사적모임 인원 축소는 유력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유흥시설 영업중단 등 조치도 만지작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조민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명대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준하는 조치를 준비 중이다.

수도권의 사적 모임 규모 축소, 식당·카페 미접종자 인원 축소 등과 같은 거리두기 강화 조치는 이르면 3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조치까지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