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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4년 괴롭힘, 가족 피해·협박도" 곽진영 스토킹한 50대男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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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곽진영을 스토킹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일 한 매체는 서울남부지검이 곽진영을 4년간 스토킹한 5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명예훼손,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곽진영의 주거에 침입했을 뿐 아니라 곽진영과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장까지 찾아와 업무방해를 일삼았다. 또 공포심을 유발하는 지속적인 협박 메시지를 보냈으며 포털 사이트에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을 게시한 혐의도 받는다.

곽진영은 A씨로 인해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할 만큼 큰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매체를 통해 "곽진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 상태도 좋지 않았다"며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곽진영은 A씨의 지속적 괴롭힘에 경찰에 접근금지가처분신청, 신변보호 요청 등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A씨는 허위사실로 1인 시위를 하는 등 오히려 괴롭힘을 가했으며 지난해 12월 곽진영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곽진영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집중치료 끝에 다음날 오전 의식을 되찾았다. 현재 곽진영은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측근을 통해 전해졌다.

한편 곽진영은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여명의 눈동자',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에 출연했다. 또 90년대 초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천방지축 막내딸 종말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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