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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97명 무더기 확진, 올해 '최다'…9개 시·군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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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는 돌파감염, 학교·노인시설·산업체 등 연쇄감염 이어져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7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이는 지난 10월 12일 88명을 뛰어넘는 올해 최다 인원이다.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2월 19일(103명)에 이은 2번째로 많은 규모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39명, 음성 29명, 진천 12명, 충주 6명, 옥천 4명, 제천 3명, 보은 2명, 영동·단양 각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