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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충현 감독 "전종서와 열애, 주변에 숨기지 않아…축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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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종서, 이충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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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와 열애 중인 '콜' 이충현 감독이 "축하에 감사하다"며 수줍은 소감을 전했다.

이충현 감독은 3일 JTBC 엔터뉴스에 "'콜'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가졌고, 최근부터 자연스럽게 교제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영화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그만큼 남들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남들의 시선을 피하거나 하진 않았다"고 했다.

전종서의 매력을 묻자 "답하기엔 부끄럽다"며 웃었다. 또 "주변에서는 대부분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다. 주변에 숨기거나 하지 않았다"면서 "보도가 된 후, 갑작스럽게 축하를 받기보다 자연스러운 일처럼 지나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전작인 단편영화 '몸값'의 장편 프로젝트에 전종서가 참여하는 것에 관해 "단편의 판권을 판 것이고, 제가 관여하는 프로젝트는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차기작은 앞서 전종서가 SNS에 시나리오 표지를 올린 바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누아르 장르의 영화다. 구체적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콜'을 촬영하며 만났다. 주연 배우와 영화감독에서 사랑을 키워나가다 최근부터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콜'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충무로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충현 감독은 첫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 '콜'에서 전종서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많지 않은 나이에도 충무로의 대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렇듯 두 사람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에 성공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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