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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 "마음으로 듣고 호흡 맞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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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들으시는 건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의 음악입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학생들이 모여서 마음으로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합주를 해냅니다. 이들이 클라리넷을 부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이선화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음악가에게 청각장애가 시작된 건 스물여덟 살, 이때의 베토벤이 작곡한 '비창'입니다.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품어낸 베토벤을 그려내듯,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이 클라리넷을 합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