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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혜은이, 前남편 김동현 빚보증에 200억 빚더미 올라 "아파트 5채 날려"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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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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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억소리 나는 빚더미 청산한 스타' 1위에 혜은이가 이름을 올렸다.

3일에 방송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빚더미 청산한 스타' 리스트가 공개된 가운데 가수 혜은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7위에는 아버지의 빚을 청산한 배우 이병헌이 이름을 올렸고 6위는 가수 김범룡이 이름을 올렸다. 김범룡은 부모님의 빚 800만원을 갚기 위해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 해 신인가수상을 받아 대표가수로 우뚝 섰다. 김범룡은 과거 방송을 통해 "회사에서 빚을 먼저 갚아주고 집을 이사시켜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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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범룡은 제작자로서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투자를 잘못해서 40억의 빚더미에 올랐다. 김범룡은 "그때 나쁜 생각도 했다. 아내가 괜찮아 할 수 있어 내가 있잖아라고 말해줬다"라고 말했다. 김범룡은 하루에 5번씩 무대에 오르면서 40억의 빚을 모두 청산했다. 이후 김범룡은 가수로서 제 2의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이어서 5위는 이상민, 4위는 가수 이은하, 3위는 신동엽이 등극했다. 2위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중식당에 홈쇼핑 요리로 높은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김학래는 1995년 남의 말만 듣고 피자집을 시작했다. 하지만 2년 만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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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3층짜리 고기 식당을 운영했지만 1년 만에 망했고 야심차게 준비한 라이브 카페도 폐업했다. 김학래는 무려 100억원의 빚더미에 올랐다. 김학래는 아내 임미숙에게 119장의 각서를 쓰며 위기를 넘겼다고 밝혔다.

1위는 원조 국민 여동생 혜은이가 등극했다. 혜은이는 "가수 혜은이로 보면 굉장히 성공한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이다. 하지만 누구나 개인사가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혜은이는 전 남편 김동현의 사업실패로 무려 200억원의 빚더미에 올랐다.

혜은이는 아파트 5채, 어머니의 집, 작은 아버지의 집까지 팔아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혜은이는 20여년 동안 밤무대와 행사를 오가며 빚의 일부를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연중라이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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