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산촌생활' 김대명 "위축되고 작아졌던 나, '슬의생' 만나 좋아져" [텔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조정석 정경호 / 사진=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산촌생활' 김대명이 '슬의생'이 가져다준 변화를 설명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이하 '산촌생활') 9회에서는 제작진이 아껴둔 미방송분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의 강직한 운동 생활이 공개됐다. "너희가 알다시피 내 성격이 강직하지 않냐"고 자신하던 그는 쌀쌀한 초저녁에 반팔 차림으로 푸시업을 하기도 했다.

그를 바라보던 김대명이 "춥지 않냐"고 걱정하자 조정석은 "강직해서 춥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나뭇가지를 턱걸이 삼아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의 탄탄한 팔근육도 공개됐다. 솥을 설거지하던 조정석의 근육을 포착한 정경호는 "뭐야, (근육) 어디서 가져왔냐"며 환호했다. 뜨거운 관심에 화답하듯 조정석은 한 손으로 무거운 솥을 번쩍 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조정석과 김대명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 종영 후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대명은 "다 잊고 지냈던 내 모습을 돌려놓은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은 "네가 어느 순간 되게 냉정해졌었다. 냉혈한처럼 싸늘해지기도 했다. 그런데 드라마를 만나 옛날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대명은 "이 악물고 감추고 살았다. 엄청 위축되고 작아졌었다"며 "지금은 너무 좋다"고 기분 좋은 변화를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