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팝업★]"이러다 2절" 방탄소년단 진, B급 감성터진 '슈퍼참치' 챌린지 열풍에 당황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자작곡 '슈퍼참치' 챌린지 열풍에 쑥스러워 했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 진은 30번째 생일을 맞아 자작곡 '슈퍼참치' 음원과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슈퍼참치'는 진이 지난해 생일에 선보인 자작곡 'Abyss'(어비스) 프로듀싱을 맡았던 계범주 프로듀서와 낚시를 하다 떠오른 악상에 만들게 된 곡이다.

진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촬영한 안무 영상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B급 감성이 듬뿍 담긴 '슈퍼참치'는 전 세계 아미들의 뜨거운 반응을 몰고왔다. 특히 평소 진의 유쾌한 성격과 매력이 노래부터 안무에까지 실려있어 이목을 끌었다.

헤럴드경제


공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팬들의 '슈퍼참치' 챌린지가 시작됐고, 다양한 SNS를 통해 공유됐다.

이에 진은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니 이 사람들아 내가 계획하지도 않은 슈퍼참치 챌린지 하지 마요. 아니 너무 부끄럽다구.."라고 글을 적었다.

하지만 '슈퍼참치' 챌린지 열풍은 계속 이어졌다. '슈퍼참치' 안무를 따라하거나 색다른 버전으로 제작된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6일 진은 위버스에 "아니 노래도 많은데 슈퍼참치 챌린지 왜 하세요. 이러다 일 커지면 회사에서 이절 만들자고 할지도 몰라. 그만해~~~~~"라고 걱정스런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은 멤버 지민, 정국과 이날 오전 미국 일정들을 모두 소화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세 사람은 10일간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다. RM, 슈가, 제이홉, 뷔는 추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국내 연말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장기 휴가를 갖는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및 공식 블로그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