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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가 오미크론 의심 사례 잇따라…학생 불안 고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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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 밀접 접촉자 분리·도서관 제한적 운영 등 정밀 관리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조다운 기자 =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가 잇따르자 대학가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6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와 한국외대, 경희대의 외국인 유학생 각각 1명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됐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