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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초대석] 매년 또 다른 댄버스를 만나다…뮤지컬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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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가수·뮤지컬 배우

<앵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이죠. '레베카'가 여섯 번째 시즌의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7일) 초대석, 뮤지컬 '레베카'의 대표 아이콘 옥주현 씨와 함께합니다.


Q. 뮤지컬 '레베카'…초연 때부터 함께 했는데?

[옥주현/가수·뮤지컬 배우 : 네,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8년인가요? 8~9년?]

Q. 본인에게 '레베카'는 어떤 의미의 작품인지?

[옥주현/가수·뮤지컬 배우 : 저에게 이미지로써도 그렇고 또 직업적인 면에서도 커리어, 다 전환점이 되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변신을 했다고 관객분들한테 인식을 또 느끼게끔 했고요. 저 스스로도 제가 표현하던 색깔과 좀 다른 색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뮤지컬 '레베카'…어떤 내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