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는 입양한 반려견들을 학대해 죽인 혐의로 4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푸들 등 강아지 19마리를 고문하거나 죽이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강아지를 물속에 빠뜨리거나 불에 데게 해 고통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검 결과 죽은 강아지 사체 곳곳에서 화상 흉터와 이를 치료하려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푸들 등 강아지 19마리를 고문하거나 죽이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강아지를 물속에 빠뜨리거나 불에 데게 해 고통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검 결과 죽은 강아지 사체 곳곳에서 화상 흉터와 이를 치료하려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