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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결심했다... 역사상 가장 큰 이적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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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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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힘을 실어줄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 초반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토트넘은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부진에 빠졌다. 그 결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고 우승 청부사 콘테 감독이 부임했다.

콘테 감독은 빠르게 팀을 재정비했다. 부임 후 리그 3연승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순위도 한껏 끌어올렸다. 중위권에 머물던 토트넘은 5위에 올려놨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는 2점에 불과하다.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지만, 콘테 감독은 선수단에 대대적인 개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구단 역시 결과를 내고 있는 콘테 감독에게 통 크게 지원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빌려 “콘테는 구단에 1월 이적시장에 필요한 여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폭풍 영입을 암시했다.

이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역시 클럽 역사상 가장 큰 1월 이적시장을 준비 중이다”라며 구단의 지원도 있다고 말했다.

최우선 영입 대상은 중앙 수비수다. 매체는 “콘테 감독은 백스리에서 뛸 검증된 중앙 수비수를 한 명 이상 영입하는 게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영입만 있는 게 아니다. 선수단 정리도 이뤄질 예정이다. 매체는 “이적, 임대를 포함해 팀을 떠날 수 있는 조 로든을 비롯해 10명 이상의 어린 선수들이 임대로 나갈 예정이다”라며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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