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톡>입니다.
미국의 한 정치인이 성탄절을 앞두고 공개한 가족사진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총 들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모인 남녀 7명, 미소를 띤 채 각자 총을 한 자루씩 들고 있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은 토머스 매시 켄터키주 공화당 하원의원과 그 가족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4일, 매시 의원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며 총기를 든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라고 미국 CNN 등 외신이 전했는데요.
미국의 한 정치인이 성탄절을 앞두고 공개한 가족사진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총 들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모인 남녀 7명, 미소를 띤 채 각자 총을 한 자루씩 들고 있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은 토머스 매시 켄터키주 공화당 하원의원과 그 가족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4일, 매시 의원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며 총기를 든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라고 미국 CNN 등 외신이 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