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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젠 마인츠 핵심' 이재성, 독일 공영방송 선정 베스트11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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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재성이 독일 공영방송 'ARD'가 선정한 2021-22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ARD'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주간 베스트 11(Elf des Spieltages)를 발표했다. 이재성은 미드필더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ARD는 이재성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통계만 놓고 봤을 때 가장 돋보인다고 할 수 없지만 이재성은 마인츠가 볼프스부르크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경기장 어느 곳에서나 존재했다"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뛴 이재성은 마인츠의 첫 번째 골과 두 번째 골에 관여했고, 특히 안톤 슈타흐가 넣은 두 번째 골을 직접 어시스트 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마인츠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다시 한 번 그의 리더십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성은 지난 4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84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을 비롯해 10.44km를 뛰었고, 볼 터치는 41회, 패스 성공률은 66%(32회 중 21회 성공)를 기록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마인츠의 보 스벤손 감독은 "이재성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경기들을 보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분데스리가에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이제 모두가 알 수 있듯이 아주 좋은 선수이고,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이재성은 열심히 공을 쫓고, 깔끔하게 가져온다. 우리에게 항상 소중한 선수이다"고 칭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마인츠는 리그 7위에 올랐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5위 호펜하임, 6위 우니온 베를린과의 승점 차는 2점이다. 마인츠는 오는 11일, 1위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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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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