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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태양♥민효린 부부 득남, 2세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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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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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태양 민효린 부부의 득남 소식에 이들의 과거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그룹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득남했다. 2018년 2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뒤 3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이들의 출산 소식에 2세 얼굴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거 민효린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붉은색 한복을 입고 있는 어린 시절 민효린은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태양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태양의 ‘눈코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민효린·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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