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본부장은 어젯밤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금 선대위에 합류해 잘 알지는 못한다면서도 김건희 씨가 정치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커튼 뒤에서 내조하는 역할에 역점을 두는 거로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가 정치에 들어올 때 김건희 씨가 굉장히 반대하는 입장이지 않았느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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