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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부산 오늘 확진자, 오후 2시 기준 240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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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오늘 오후 2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역대 최다인 2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사하구 중학교와 남구 초등학교 등에서 추가 환자 백여 명이 나오고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도 130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주 금요일 처음 2백 명대 확진 환자가 나왔고 토요일에도 2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환자가 늘면서 부산지역 중증 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1.4%로,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73.9%로 올라갔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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