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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2세' 김혜수, 반사판 대고 미모 과시…관리 끝판왕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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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김혜수(52)가 B컷에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광고 촬영 중임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야외에서 반사판을 댄 채 촬영을 진행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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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벽을 배경으로 같은 톤의 터틀넥 니트를 입은 색감이 눈길을 끈다. 치마보다 팬츠를 매치해 매니시룩을 완성했다.

52세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청룡영화상 MC로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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