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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양미라 아들, 모피 입고 외제차 타는 클래스…"쾌남의 향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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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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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양미라가 아들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양미라는 6일 자신의 SNS에 "이 느낌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곱창 먹는 동안 내복에 퍼코트 입고 아빠랑 데이트한 흑곰들레. 근데 왜 차에 탄 느낌이 아니라 차에 낀긴 느낌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 아들 서호가 담겨있다. 검은색 퍼 재킷을 입은 서호는 외제차를 본뜬 장난감 자동차에 앉아 핸들을 꼭 붙들고 있다. 인형같이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손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우와 BMW 들레에게서 쾌남의 향기가", "플렉스 했네", "차를 대형으로 뽑아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양미라는 "ㅋㅋㅋ이제 이틀 됐는데 또 뽑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었다. 이들 부부는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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