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사강, 5성급 호텔같은 신혼집 내부 공개…연하 ♥남편없어 허전하겠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근황을 전했다.

이사강은 7일 자신의 SNS에 "햇살 좋다. 전 이제 할 일 다 정리하고 남자친구 만날 겸 로케이션 헌팅할 겸 대구로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광이 좋은 이사강의 신혼집 내부가 담겨 있다.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될 만한 색을 곳곳에 배치한 이사강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사강은 남편과 떨어져 지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사강은 "요즘 둘이 같이 스케줄을 맞출 수가 없어서 일주일의 대부분을 떨어져서 보내고 있다. 연애할 때는 숙소 생활로, 결혼하자마자 군대로, 지금은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고. 덕분에 여전히 연애하듯 지낸다"고 전했다.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다. 2019년 11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