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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법시험' 두고‥"부활했으면" vs "이해 첨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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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법시험이 부활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며 사시부활이 대선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 역시 사시 부활을 약속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지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16년 서울대학교 앞.

사법시험 전면 폐지를 앞두고, 결사 반대를 외치는 삭발식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