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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_영상] 브룬디 교도소 화재‥38명 사망·69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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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꺼먼 잔해만 남은 건물에서 아직도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아프리카 부룬디의 기테가 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7일 오전 4시에 발생한 이 화재로 적어도 38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중 상당수는 고령의 수감자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로스퍼 바잠반자 부통령은 화재 후 교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12명이 불에 탄 건물에서 탈출하려다 질식사로 사망하고, 26명이 중상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