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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규 확진 1만명' 우려…정은경 "청소년 접종 이득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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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위중증 환자 수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올 연말 신규 확진자 1만 명을 넘기고, 사망자도 하루 1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암울한 분석까지 나왔죠.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 논란, 어제(8일)도 저희가 다뤘지만, 역시 뜨거운 상황입니다. 정부는 조금 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청소년층에 대한 접종 이득이 명확하다"며 "시행 전까지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습니다. 관련 소식을 신혜원 체커가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