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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드라마 쓴 젠지… 마지막 라운드 치킨과 함께 ‘위클리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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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이번 대회 계속 꼬이던 실타래가 드디어 풀렸다. 젠지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치킨을 뜯고 3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젠지는 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1’ 위클리 서바이벌 3주 3일차 5라운드에서 치킨을 뜯고 ‘위클리 파이널’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위기를 팀워크와 사격 능력으로 극복하면서 최후의 생존자가 됐다.

젠지의 치킨으로 3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나서게 된 한국 팀은 총 4팀이 됐다. 1일차에선 다나와가, 2일차에선 기블리, 매드 클랜이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끝까지 노력했던 GNL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1라운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 젠지는 2라운드에서 치킨 사냥을 시도했다. ‘미라마’ 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젠지는 서클 중심에 미리 자리를 잡고 4인 전력을 보존했다. 페이즈 클랜과의 대결에서 ‘아수라’ 조상원을 잃은 젠지는 끝까지 버티면서 일본의 E36과 치킨을 놓고 대결했다. 하지만 최종 전투에서 패배한 젠지는 아쉽게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3, 4라운드에서 젠지, GNL은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에란겔’ 전장에서 열린 마지막 5라운드에선 GNL, 젠지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1-2주차를 거치며 다량의 포인트를 확보한 GNL은 BBL과 끝장 승부를 펼쳐 랜드마크 경쟁팀 제거를 유도했다.

치킨과 함께 3주차 파이널 진출을 노리는 젠지는 12분 경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피오’ 차승훈이 기절한 곳으로 소닉스 4명이 이동해 마무리하려 했다. 위기 상황에서 ‘이노닉스’ 나희주가 구원자로 떠올랐다. 슈퍼 플레이를 선보이며 소닉스 4명을 모두 처단한 나희주는 젠지가 서클 중심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이끌었다.

젠지는 TSM이 버티고 있는 창고를 정리하려 했으나 오히려 조상원을 잃었다. 서클이 이동하면서 젠지는 창고를 뒤로하고 개활지로 움직였다. 8번째 자기장에서 젠지는 ENCE와 맞대결을 펼쳤다. 젠지는 ‘피오’ 차승훈의 기습 플레이에 힘입어 수적 우위를 만들고 3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마지막 치킨을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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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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