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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5·18은 폭동" 유포 11명 송치…'왜곡처벌법'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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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침투했다고 알려진 북한군이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자백하고 시민들을 탄압했다는 군인들의 양심선언이 이어져도, 왜곡과 폄훼는 멈추지 않았죠. 5.18 민주화운동 이야기입니다. 경찰이 처음으로 5.18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폄훼한 혐의로 11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지난 1월 시행된 '5.18왜곡 처벌법'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먼저 정진명 기자입니다.

[기자]

한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