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마스터' 조의석 감독·김우빈, 넷플릭스 '택배기사'로 재회 아주경제 원문 최송희 입력 2022.01.12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