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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상] 이준석과 e스포츠 경기장 찾은 윤석열, '롤챔스' 직관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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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2일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2 스프링 개막전에 참석했습니다.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산하 게임특별위원장을 맡은 하태경 의원과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동행했는데요.

윤 후보는 '롤 챔스' 우승컵을 바라보며 이 대표를 향해 "대표님은 게임 많이 해보셨느냐"며 "정치 안 하셨으면 프로게이머로 대성했을 것 같지 않으냐"고 물었습니다.

이 대표는 '롤' 대신 '도타'라는 게임을 한다며 "프로게이머 세계는 합숙소에서 자고 하는 게 다는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가람>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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