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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 첫 수출…4조원대 역대급 규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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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무기로는 최대액…최첨단 탄도탄 요격체계로 1발당 15억원 달해

한-UAE, 중장기협력 MOU도 체결…K-9 자주포 호주수출 등 'K-방산' 훨훨

사우디·이집트와도 방산 논의할듯…"다른 나라와도 천궁-II 수출 협의중"



(서울·두바이=연합뉴스) 정빛나 박경준 기자 =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의 4조 원대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이 확정되면서 이른바 'K-방산'의 수출 역사도 새로 쓰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16일(현지시간) UAE 국방부가 한국의 천궁-Ⅱ(M-SAM2,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획득을 결정함에 따라 국내 방산업체인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와 UAE TTI사(社) 간 각각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