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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거부' 조코비치, 호주오픈 출전 결국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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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출전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결국 무산됐습니다.

호주 연방 법원은 호주 정부의 입국 비자 취소 결정을 번복해 달라는 조코비치 측의 요청을 만장일치로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코비치는 결국 어젯(16일)밤 두바이행 비행기로 타고 호주를 떠났고 앞으로 별도의 조치가 없는 한 향후 3년간 호주에 입국할 수 없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