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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통화' 일단 한숨 돌린 국민의힘…이재명 역공에 고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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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타 없다' 판단…"정치공작" 법적대응, 李 의혹규명 주력

원희룡 "그 정도 안하는 부인 있나" 엄호…尹 "어쨌든 심려 죄송"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슬기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록' 논란을 '선거용 흠집내기'로 규정하며 엄호 태세를 이어갔다.

전날 MBC 보도를 통해 공개된 통화 내용과 여론 반응을 자체적으로 파악한 결과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정면 돌파'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다만 당 일각에서는 육성 공개에 따른 이미지 타격이나 MBC 후속 보도 등을 고려해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는 여론을 주시하며 대응 전략을 모색하자는 신중한 모습도 읽힌다.


국민의힘의 전략은 '투트랙'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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