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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학당' 장윤정 "정동원, 전엔 이모라더니 이젠 누나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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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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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정동원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이 이모에서 누나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개나리학당'에 정동원이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이날은 첫 방송을 맞아 '개나리 입학식'이 진행됐다. MC 붐은 선생님 정동원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정동원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물었다. 정동원은 "여기서는 정 선생님이라 불러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유하, 임지민, 임서원, 안율, 김태연, 김다현, 류영채의 인사가 끝나자, 붐은 "정동원 선생님 어떤가"라고 물었다. 출연진들은 "잘생겼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정동원은 "입학을 축하해드리기 위해 선생님으로서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며 자신의 곡 '물망초'를 열창했다.

특히 3교시에는 이사장님으로 장윤정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선생님이 된 정동원을 보며 "갑자기 선생님이 된 것인가. 교생도 건너뛰고"라며 농담했다. 붐은 "교생 건너 뛰고 바로 올라왔다"라고 했고 정동원은 "취직했다"라며 콩트를 소화했다.

장윤정은 "정동원이 이렇게 성장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동원이가 옛날에는 (나한테) 이모라고 불렀는데 이제 누나라고 하더라"라며 "갑자기 나이 차가 이렇게 좁혀지나. 내가 알던 정동원이 맞나 싶었다"라고 농담했다. 둘은 27살의 나이 차다. 정동원은 깍듯하게 허리를 숙이며 다시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사장 장윤정은 "내가 꾸몄지만 학교가 참 예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윤정을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임지민은 "'미스트롯'에서 봤다. 가수하는 분이다.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그러자 장윤정은 "지민이는 크게 될 인물이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에서 활약한 어린이 스타들을 모아 퀴즈쇼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TV CHOSUN '개나리 학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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