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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단독] 비정상적인 공사 속도‥"1년도 안 돼 39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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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MBC 취재진이 1년 넘게 공사에 참여했고 사고 당일에도 현장에 있었던 한 핵심 관계자를 만났는데요.

부실공사의 정황에 대한 자세한 증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이 너무 급하게 진행됐고, 임시 기둥도 서둘러 철거하는 등 공사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붕괴된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의 꼭대기.